자산배분 (진행 중)

오늘은 자산배분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보겠다.

투자 시장에서 나의 짧은 경력과 대가들의 경험을 미루어 보았을 때, 투자실력도 실력인데 자산배분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우리가 투자를 하는 목적도 많은 부를 축적시키기 위함이다. 지금 잠깐 번쩍이 아니고 죽기 직전까지 굴려야한다. 트레이딩 실력, 투자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돈 관리, 자산 관리를 하지 못하면 엔딩은 안좋을 수밖에 없다. 찐한 하락장 한 번 경험한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한다. 지금 수백억 수천억을 벌면 뭐하나 끝까지 쥐고 있어야 내 돈이다.

먼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자산배분 실패사례 몇가지 나열하겠다.

  1. 21년 코인 상승장 때 300억, 자산배분 하지않고 그대로 22년도 하락장 네이키드로 다 맞아버림. 남은 자산은 현금 30억과 부동산 아파트 한 채.
  2. 17년도부터 시작해서 21년도 상승장 때 100억 찍음. 22년도 하락장 네이키드로 다 맞아버림. 남은 자산은 현금 15억.
  3. 모 유튜버 100억 달성 후 22년도 하락장 우크라 전쟁 직전 롱으로 꺾다가 80억 손절. 남은 자산 현금 20억.
  4. 21년도부터 코인 거래 시작. 주 거래소 FTX. FTX 파산으로 거의 모든 자산 잃음 약 100억. 남은 자산 아파트 한 채, 현금 zero.

4가지 사례들은 모두 실제 있었던 일들이다.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사례들이 있다.


현재 나의 전체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2024년 05월 21일 기준.)

  • 장기투자 – TSLA 테슬라 주식 (15~20%) (평단 195달러)
  • 중장기 스윙 – SOL 솔라나 코인현물 1억 (평단 160달러), MATIC 폴리곤 코인현물 1억 (평단 0.66달러)
  • 현금 – 테더 70% (달러)

지금 장세를 보면 코인 쪽은 알트장이 예상된다. 이더도미를 필두로 비트도미 잘 빨아주고 있다. 알트를 전자산 대비 10%도 안담아서 알트 현물 비중 늘릴 생각도 있다. 또, 전체적인 모든 자산이 상당히 고점이라고 판단되어 현금 비중을 늘리고 있다.

아무리 상승장의 변곡 시작점이라 판단되어도 달러든 원화든 현금성 자산 비중 20~30%는 확보해둘 생각이다. 저정도는 확보해두어야 기회를 언제든지 잡을 수 있다. 예로 코로나 상승장 때 돈을 번 사람들 대부분은 기존에 투자하고 있던 사람들이 아니라 신규 투자자들이었다. 기존 투자자들은 그냥 물려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자산배분에 활용되는 자산상품들은 굉장히 많은데 본인이 잘하는 것을 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아직 부동산을 딥하게 공부하지 않아 지식이 별로 없으므로 포트폴리오에 부동산은 넣지 않는다. 그리고 자산 사이즈 자체도 나이에 비해 크지만 나이 빼면 적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하나하나 공부하고 직접 투자해보면서 자산배분 다양화할 생각이다.

내가 잘하는 것은 트레이딩. 간단하게 주식, 코인… 해외선물 같은 경우는 특성상 자산의 큰 비중을 둘 수 없다.

스승님께서 큰 돈은 트레이딩으로 버는 것이 아니고, 트레이딩으로 번 돈으로 적절하게 자산배분 해둔 현물에서 큰 돈을 버는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주식>

  • 장기투자 계좌 20%
  • 단타 계좌 5%

<코인>

  • 코인현물 계좌 25%
  • 코인선물 계좌 30% – 1. 본계좌 30 % // 2. 챌린지 계좌 1,000~3,000달러 고정.

<현금>

  • 20~30% 확보 – 대부분 달러, 매달 생활비 50만원 원화.

물론 계좌 비중을 이렇게 둔다는 말이고, 적절하게 시장상황을 판단해 유연하게 굴릴 것이다.
보통 상승장 때는 40~60% 들어가고, 하락장 때는 10% 안들어간다.


[투자 전략]

  1. 코인 현물 – 일봉, 주봉 단위로 보면서 메리트 있는 자리 찾아다니면 될 것 같다.
  2. 코인 선물
    – 본계좌 = 배율 3~7배까지만. (현물 타점 역할, 현물 물량 채우기)
    – 챌린지계좌 = 고배율 스캘핑, 단타 1,000~3,000 스타트 기준으로 100만달러 목표액 잡기.

    *수익 났을 경우 – 본계좌 수익의 30% BTC/ETH/USDT 바꾸어두기.
    *손실 났을 경우 – 본계좌 손실의 30% 수익나서 바꾸어둔 BTC/ETH/USDT로 담보금 채우기.

    챌린지 계좌의 경우 100만달러 달성 이후 전체적인 자산배분.

조금 더 고민해보고 상시 수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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